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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BTC 매수 위해 9억달러 조달 예정.. 전날 알려진 액수보다 많아
로빈후드, DOGE 포함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준비중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월 17일 보도자료를 배포, 선순위 전환채권(Convertible Senior Notes) 발행을 통해 9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며, 채권 순조달액(net proceeds)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보도된 액수 대비 2.1억 달러가 늘어난 규모다.

전날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BTC 매수를 위해 6.9억 달러(7,600억 원)를 추가로 조달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선순위 전환채권 발행은 2월 19일 마감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작년 8월부터 비트코인을 매수해왔다. 현재 보유량은 71,079 BTC로, 현 시세 기준 약 36억 달러 규모다.

◆로빈후드, DOGE 포함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 준비중
미국계 모바일 주식·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월렛 및 월렛 운영 방식에 대한 커뮤니티의 니즈를 알고 있다"며 "도지코인(DOGE)을 포함, 암호화폐 입출금 기능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추가사항이 있을 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빈후드는 미국 개미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플랫폼으로, 최근 게임스탑 주가 폭등의 전장이었다.

트위터

◆나이지리아 BTC 프리미엄 36%.. 개당 7만달러 넘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비트코인 프리미엄이 36%를 기록했다. 글로벌 평균 시세 대비 나이지리아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36% 비싸다는 의미다. 나이지리아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711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최근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자국 내 모든 금융기관에 암호화폐 관련 기업 계좌 폐쇄를 명령한 바 있다.

◆CME ETH 선물 거래 첫주, 하루 평균 거래량 3400만 달러
더 블록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상품 거래소(CME)의 이더리움 선물 거래 개시 첫 주, 하루 평균 371건의 계약이 거래됐다. 1거래 당 50 ETH 규모로, 하루 평균 18600 ETH 거래량이 발생한 셈이다. 약 3400만 달러 규모다.

◆외신 "골드만삭스·JP모건 등 기관, 폴카닷 ETP 거래"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 터미널(Bloomberg Terminal) 데이터를 인용, 골드만삭스, ICAP, JP모건, UBS가 첫 폴카닷(DOT) 상장지수상품(ETP)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들 기관 및 은행은 최근 스위스 핀테크 기업이자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AG) 주식을 소량 매수했다. 21쉐어스는 지난 4일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전세계 최초로 폴카닷 ETP를 상장한 바 있다. DOT ETP는 100% 실물을 기반으로 한다. 이와관련 미디어는 "강세장 속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BTC, ETH 범위를 뛰어넘고 있다"고 평가했다. DOT는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5.57% 오른 31.55 USDT에 거래되고 있다.

◆구글벤처스, 블록체인닷컴 1.2억 달러 투자 라운드 참여
더블록에 따르면 런던 소재 암호화폐 월렛 및 거래소 운영사 블록체인닷컴이 1.2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루이스 베이컨의 무어 스트래티직 벤처스, 헤이먼 캐피털 매니지먼트 창업자 카일 배스, 액세스 인더스트리, 로비다 어드바이저스,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구글벤처스(GV), 레이크스타, 엘드리지 등이 해당 라운드에 참여했다. 블록체인닷컴은 현재까지 1.9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블록체인닷컴 설립자이자 CEO 피터 스미스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세계 최고의 매크로 투자자들이 투자에 참여했다는 것은 그들이 암호화폐 전략을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는 증거"라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장외시장서 기업가치 770억 달러.. ICE 시총 웃돌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 중인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에서 기업가치 770억 달러를 기록했다.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은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장외주식시장이다. 코인베이스 주식은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에서 주당 3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770억 달러 밸류는 뉴욕증권거래소, 백트 모회사 ICE(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 시가총액을 웃도는 규모다. 코인베이스는 나스닥 직상장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주 발행과 공모 절차 없이 기존 주주 및 직원들이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상장 방식이다.

◆비트와이즈, 디파이 인덱스 펀드 출시.. UNI·AAVE 등 포함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첫 번째 디파이 인덱스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파이(탈중앙 금융)에 관심있어 하는 공인투자자(accredited investors)가 타깃이다. 펀드 초기 구성자산은 유니스왑, 아베, 신세틱스, 메이커, 컴파운드, UMA, 와이언파이낸스, 0x, 루프링이 될 전망이다. 디파이 시장은 지난 1년간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다. 디파이 프로토콜에 락업된 자산 가치는 2020년 초 10억 달러 미만에서 이번 달 560억 달러로 치솟았다.

◆블랙록 투자책임자, CNBC 프로그램 출연해 비트코인 언급
CNBC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글로벌 고정수익 최고투자책임자(CIO) 릭 라이더가 수요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박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블랙록이 비트코인 시장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비트코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블랙록이 암호화폐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랙록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 비트코인을 '투자 적격' 자산에 추가했다고 전한 바 있다. 블랙록은 2월 14일(현지시간) 자사가 운용하고 있는 두 개의 펀드가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두 펀드는 비트코인 선물에만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하마, CBDC 지원 카드 출시.. 마스터카드와 제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하마 중앙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샌드달러를 지원하는 카드를 출시했다. 이를 위해 마스터카드, 디지털 결제 스타트업 아일랜드페이와 제휴했다. 해당 카드는 카리브해 지역 전역은 물론 다른 지역의 마스터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바하마는 세계 최초로 CBDC를 론칭한 나라로, 샌드달러는 2019년 말 시범적으로 출시돼 2020년 10월 군도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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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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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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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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