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백신 접종] 2~3월 총 75.7만명 접종..16일부터 접종 대상자 등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요양병원 입소자 27.2만명 우선 접종
고위험 의료기관→대응요원→치료병원 순
1차 접종 2~3월, 2차 접종 4~5월 진행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이달 말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상자는 총 75만7000명이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입소자와 종사자 27만2000명을 시작으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35만2000명) ▲1차 대응요원(7만8000명) ▲환자치료병원 종사자(5만5000명) 순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고, 환자치료병원 종사자만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는다.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이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에 따르면 2~3월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게 되는 대상자는 총 75만7000명이다.

대상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보건의료인)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다.

질병관리청이 대상자를 등록하면 전국 각지 보건소에서 명단을 확인하고 접종 대상을 확정한다. 이후 질병청이 백신 배송계획을 수립하면 통합물류센터가 이에 맞춰 위치, 시간 등 배송 일정을 조율한다. 배송 이후에는 대상 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사람은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정신요양·재활시설 입원·입사자와 종사자 27만2000명이다. 이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는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16일부터 접종 대상자를 등록한다. 보건소가 19일까지 접종대상을 확정지으면 26일부터는 접종이 실시되는데, 1차 접종은 2~3월, 2차 접종은 4~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은 자체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노인요양시설은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방문팀, 시설별 계약 의사 등이 방문해 접종한다. 상황에 따라 보건소 내소 접종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는 상급병원·종합병원·병원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 35만2000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된다.

이들은 오는 18일부터 대상자 등록 절차에 들어간다. 다음달 8일 1차 접종이 시작된다. 2차 접종은 5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해당 의료기관에서 자체 접종을 맡게 된다.

이어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인 119 구급대, 역학조사‧검역요원, 검체 채취, 검사, 이송, 실험, 기타 방역 관련 인력 7만8000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는다.

이들에 대해서는 오는 23일까지 대상자를 확정한다. 다음달 중 1차 접종을 시작하고 2차 접종은 5월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들은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해야 한다.

다음으로 감염병전담병원, 거점전담병원, 중증환자치료병상운영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5만5000명이 국제백신공급기구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서 공급받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게 된다.

대상자에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외에 확진환자를 대면한 사람이나 입원 병동을 출입하는 사람 등을 해당 기관에서 선정할 수 있다.

이들은 중앙 및 권역 예방접종센터에 내원하거나 기관 별 자체접종을 병행한다. 질병청은 지난 10일까지 대상자를 등록했다. 기관별로 자체접종과 센터접종을 선택하고, 이후 코백스의 백신 도입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allzer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