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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지난해 영업이익 603억...전년 대비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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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조5662억원로 역대 최대...에너지소재사업 144%↑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케미칼은 2020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조5662억원, 영업이익 60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5.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9% 감소했다.

다만 에너지소재부문 매출 급증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824억원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를 달성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의 매출이 2020년 5333억원을 달성해 전년도 2190억원보다 144% 성장했다"며 "전기차향 양극재의 본격 양산 판매로 매출액이 전년대비 257% 급증했으며 음극재 사업 또한 전기차향 판매량이 100%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포스코케미칼이 광양에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 전경 [사진=포스코케미칼] 2020.08.05 yunyun@newspim.com

이차전지소재가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도 15%에서 34%로 늘어나며 포스코케미칼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해 5월 광양 율촌산단에 하이니켈 기반의 양극재 생산을 위한 2단계 생산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연산 4만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늘렸고 현재 양극재 생산 확대를 위해 광양에 3만톤 규모의 3단계 확장 건설 공사에 들어갔다.

포스코케미칼은 또 다른 이차전지소재인 음극재 설비투자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018년 세종시에 연산 2만4000톤 규모의 음극재 1공장을 준공한데 이어 2019년 2만톤을 증설해 현재 4만4000톤 규모의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사업은 글로벌 수요 대응을 위한 적기 증설 및 글로벌 생산거점 기반 구축과 차세대 소재 개발을 지속 추진 하겠다"며 "음극재 사업은 인조흑연 및 실리콘계 개발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역량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내화물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른 철강시황 악화로 판매량 및 판매가가 하락해 매출이 소폭 감소됐다. 하지만 올해는 전방사업 수요 회복과 함께 제조‧정비‧시공에 기반한 토탈 솔루션 역량으로 신규시장 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전망이다.

라임케미칼사업 역시 전방시장인 철강의 시황악화로 생석회 매출이 감소했지만 철강시황 회복 및 원가절감, 부산물 고부가화를 통한 신사업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올해 1월 유상증자를 통해 1조 2735억원이라는 대규모 재원을 확보하면서 이차전지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생산설비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양극재는 현재 4만톤에서 40만톤으로 음극재는 4만4000톤에서 26만톤으로 양산능력 확대를 추진해 연매출 23조원 이상의 이차전지소재 글로벌 톱 플레이어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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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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