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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 WEF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발표...韓기업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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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기후 변화 대응 방안' 세선 초대 받아...LG화학 전략 발표
"기후변화 대응 인류 공통 과제...전 세계 경제계의 공조 필요" 주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오는 27일 세계경제포럼(WEF)의 패널로 초청받아 LG화학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 국내 기업인으로는 최초다.

신 부회장은 오는 25일~29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올해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아젠다 주간'에 '기후 변화 대응 방안' 세션에 초청받았다.

신 부회장은 해당 세션에서 LG화학의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위한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기술 등을 활용한 직접감축(Reduce)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간접감축(Avoid) ▲산림조성 등을 통한 상쇄감축(Compensate) 등 3가지 전략을 발표하고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방안도 논의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사진=LG화학] 2021.01.20 yunyun@newspim.com

LG화학은 지난해 7월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 성장'을 선언하고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 RE100 추진 ▲세계 최초 생분해성 신소재 개발 ▲'화이트 ABS' 세계 첫 상업 생산 등 환경과 사회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사업모델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신 부회장이 참가하는 세션은 최근 세계경제포럼이 가장 중점을 두고있는 의제다. 이와 관련 세계경제포럼은 지난해부터 '탄소 중립을 향한 도전 보고서도 별도로 발간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는 신 부회장 외 일본 코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 글로벌 재보험사 스위스리(Swiss RE) 그룹 CEO 크리스티안 무멘탈러(Christian Mumenthaler), 중국 생태환경부 황룬치우(黄润秋, Huang Runqiu) 장관이 패널로 참가한다.

세계경제포럼 회원들의 관심도 높아 70여개 글로벌 기업의 리더들이 참관을 신청했으며 발표 당일 세계경제포럼 플랫폼의 전 세계 270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신 부회장이 이번 세션의 패널로 초청된 데에는 세계경제포럼의 이사회 멤버인 도미닉 워프레이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도미닉 워프레이는 '탄소 중립을 향한 도전' 보고서 제작을 위해 아마존, 애플 등 60여개 지속가능 선도 기업 CEO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1월 신 부회장과 인터뷰를 갖고 그가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기후변화 대응 세션의 적임자라 판단해 정식 패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신학철 부회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인류 공통의 과제로 전 세계 경제계의 공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글로벌 고객사들의 탄소중립 제품에 대한 요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성을 LG화학의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차세대 성장 동력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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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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