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안산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효과 톡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통해 소방차, 구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산시 전역에서 긴급차량이 가장 빠른 노선으로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안산시교통관제센터와 연계해 직진신호를 최우선으로 연동해 준다.

아울러 긴급차량과 교통정보센터 상호간 음성·화상 교신으로 빠르고 정확한 노선확보와 교통신호 제어를 하고 있다.

안산시가 경기도 최초로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통해 소방차, 구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1.01.18 1141world@newspim.com

시는 지난 2019년에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지난해 5월부터 적용구간을 전체 교차로로 확대했으며, 지난해 전체 운영 실적은 2천361건으로 전국 최다의 출동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19년 안산소방서 화재출동 현황과 시스템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긴급차량의 '출동속도' 및 '1㎞당 출동시간'을 비교하면, 출동속도는 25.6㎞/h에서 45.4㎞/h로 77.3% 증가했으며. 1㎞당 출동시간은 140.6초에서 79.3초로 43.6%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12월 상록구 부곡동에 거주하는 말기 암환자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되는 응급상황이 발생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잔119안전센터 구급차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통해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올 초에도 단원구 고잔동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 소방대원의 도착시간이 기존보다 2분 이상 단축돼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며 신속한 화재 진압에 크게 기여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1분1초를 다투는 화재나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경기도 최초로 안산시가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 내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