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보건당국은 15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99명으로 늘어났다고 16일 밝혔다.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280명, 퇴원 1413명, 사망 6명이다.
김해 확진자인 경남 1702번은 30대 여성으로 경남 166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