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우버 주가, 75달러 간다" 월가 낙관론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작년 3월 바닥에서부터 300% 상승한 상태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4일 오후 7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올해 들어 차량 공유업체 우버(Uber Technologies Inc, 뉴욕증시:UBER)가 인상적인 연초 상승세를 연출한 가운데, 월가는 내년까지 주가가 꾸준히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우버 주가는 연초 이후 이미 16% 정도 올랐으며,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심화되기 시작한 작년 3월 중순 저점 대비로는 300%가 뛰었다.

이번 주 앞서 모간스탠리가 우버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의 49달러에서 68달러로 대폭 상향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버는 추가 상승 모멘텀을 얻은 모습이다.

모간스탠리 목표가 상향에 매수 세력이 몰리면서 12일 하루 동안 주가가 7%가 뛰었고, 13일도 정규장에서 1.5% 상승한 59.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우버 차량 [사진=로이터 뉴스핌]

긍정적인 주가 흐름 속에 우버의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낙관론도 상당한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올해 코로나19 백신이 대량 공급될 때까지 우버의 음식 배달 서비스가 활황을 연출하고, 팬데믹 진화 이후에는 차량 공유 비즈니스가 강하게 회복하면서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투자 전문 매체 벤징가(Benzinga)는 이달 18세 이상 성인 6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베이에서 58% 정도의 응답자가 내년 말까지 우버 주가가 7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투자은행 오펜하이머는 모간스탠리보다 앞선 지난 4일 우버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제시하면서 목표가를 47달러에서 62달러로 높였고, 지난주 BTIG 리서치도 우버 목표가를 65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하면서 '매수(Buy)' 의견을 제시했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우버에 대한 월가 애널리스트들(최근 3개월 투자의견 제시 23명)의 평균 목표가는 60.68달러로 집계됐으며,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21명이 매수, 2명이 보유로 '강력 매수(Strong Buy)' 종목으로 분류됐다.

벤징가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기관 투자자들도 우버 매도에서 최근 매수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지난 3분기와 4분기 중 악사와 CX인스티튜셔널, 트루베스트먼츠 캐피탈, RMR웰스빌더 등이 우버 지분 투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kwonji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