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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권봉석 LG전자 사장 "마그나와 함께 최고 車부품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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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나 프레스 콘퍼런스에 등장...합작법인 설립 목표 전해
마그나 CEO "전기차 파워트레인 시장 겨냥...시너지 낼 것"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권봉석 LG전자 사장은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와의 합작법인 설립법인 목표에 대해 "자동차 부품 및 솔루션 공급 업계에서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권 사장은 이날 새벽(미국 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2021에서 자동차 부품 업체 마그나가 진행한 프레스 콘퍼런스에 깜짝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한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의 CES2021 프레스 콘퍼런스에 등장했다. [사진=마그나 CES2021 프레스 컨퍼런스 영상 캡처] 2021.01.12 sjh@newspim.com

그는 "자동차 산업 글로벌 리더로 오랜 역사를 가진 마그나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며 "LG는 자동차 산업을 핵심 미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마그나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전기차와 커넥티드카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좋은 위치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 사장은 LG가 전기차와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차량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모터, 인버터 등 관련 부품을 개발하고 투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그나는 전기 관련 역량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자동차 시스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업계 전체에 혁신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 사장에 이어 프레스 콘퍼런스 영상에 등장한 김진용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데다 광범위한 투자도 필요하다"며 "마그나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 파워트레인 시장에서 자동차 비즈니스를 가속화 하고 고객에게 창의적인 솔루션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작법인은 자동차 소프트웨어(SW)나 시스템 레벨 통합 같은 분야에서 능력을 향상시키고 기술 혁신을 주도할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LG전자와 마그나는 지난해 12월 23일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 분야 합작법인(Joint Venture)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LG전자가 물적분할을 통해 분할 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가지며, 마그나가 이 회사의 지분 49%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마그나의 지분 인수금액은 4억5300만달러(약 5016억원)다. 합작법인은 7월쯤 공식 출범할 예정으로 본사 소재지는 대한민국 인천이며 LG전자 그린사업 일부와 관련된 임직원 1000명이 합작법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분할되는 그린사업 일부는 전기차에 들어가는 모터, 인버터, 차량 충전기는 물론 구동시스템(모터, 인버터, 감속기가 모듈화된 제품) 등이다.

이날 마그나의 스와미 코타기리 CEO는 "LG전자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현실화 한다는 비전을 공유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파워트레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그나는 파워트레인 시스템과 제조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고 LG전자는 모터와 인버터 등 부품 개발에 전문성이 있어 이번 합작법인은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파워 트레인 시장에서 각 사의 입지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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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상대 골키퍼의 골킥을 끊어낸 뒤 빠른 드리블로 전진,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은마 골문 옆으로 빗나갔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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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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