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전국 최초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 운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업불편사항 개선·지원 확대…'탈대전' 막고 외지기업 유치
2025년까지 산업용지 605만6000㎡ 공급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가 올해 전국 최초로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지역 기업의 유출을 막고 보조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외지기업의 유입을 꾀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기업 유출입 관리가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대덕 평촌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시설용지 조감도 [사진=대전시] 2021.01.12 rai@newspim.com

이를 해결하고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상공회의소(대전인적자원개발위원회),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자 기업 유출입 관리시스템을 이달 말까지 구축하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스템 구축으로 매달 유출입기업 분야별 현황 등을 분석해 기업불편사항에 대해 원인별 개선대책을 마련한다.

시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매달 관련 자료를 받을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기업 전출입 상황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충남경영자총연합회, 중소기업융합대전세종충남연합회 등 14개 경제단체와 협력 기업 민원과 동향 등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빠른 대처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기업 민원을 원스톱 서비스하기 위해 7급 이상 공무원 100여명을 '기업협력관'으로 모집 선발한다.

기업협력관은 지정된 기업은 물론 기업유출입 대상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대전지회 회원 40여명의 재능 기부를 통해 매월 1회 이상 지역 중소기업 경영·기술 전문컨설팅도 지원한다.

시는 기업유치를 촉진하고 지역기업의 '탈대전'을 막기 위한 시책도 강화한다.

외지기업 유치 시 지원했던 보조금을 지역 내 이전기업에도 적용하며 유치 지원대상 기업 종업원 수도 30명에서 20명으로 완화했다.

보조금 지원 최대 규모도 기업당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이고 대규모 투자 등으로 필요 시 특별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기업유치 경험과 정보가 풍부한 민간전문가 10명을 '기업유치협력관'으로 재위촉 운영한다. 시는 매년 기업유치협력관을 위촉 운영했지만 지역 내 관련 산업분야가 아닌 다른 산업의 전문가를 위촉하는 경우도 있어 이를 개선했다. 

산업용지 공급도 확대한다.

오는 2025년까지 서구평촌산단, 장대도시첨단산단, 안산첨단국방산단신규 산업단지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대전지식산업센터 임대(4000㎡, 진행중),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 조성(3만1000㎡, 2020~2022년), 대전산단 LH전면매수구역사업추진(9만9000㎡, 2022년), 대전산단 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임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동·금탄 등 국가산업단지 3곳을 포함하면 총 605만 6000㎡의 산업용지를 공급한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수집하고 빠른 피드백으로 해소하는 한편, 부족한 산업용지를 단계적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a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