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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동남아 최대 온라인쇼핑 플랫폼 '쇼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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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서 올리브영 PB 화장품 판매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CJ올리브영은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에 공식 브랜드관인 '올리브영관'을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쇼피 내 숍인숍(Shop in shop)의 형태로 브랜드관을 오픈하고 자체 화장품 브랜드 판매에 나선다. 이를 시작으로 K-뷰티에 관심이 많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CJ올리브영] 2021.01.05 hrgu90@newspim.com

쇼피는 싱가포르와 태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7개국에서 운영 중인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선도하며 지난해 기준 누적 앱 다운로드 수만 2억 건을 돌파했다.

쇼피 내 올리브영관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는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는 6개다.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와 컬러그램, 스킨케어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와 보타닉힐 보, 브링그린, 뷰티 소품 브랜드 필리밀리다. 가성비가 좋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이 난 총 6개의 자체 브랜드에서 300여개 상품을 엄선했다.

CJ올리브영은 쇼피가 진출한 국가 중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2개 국가에서 올리브영관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3월에는 쇼피 대만 진출도 앞두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두 국가 모두 K-뷰티와 모바일 쇼핑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 비중이 높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현지 오프라인과 온라인 유통 플랫폼 공략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올리브영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의 K뷰티 성장 기회 요인을 적극 발굴하며, 한국 화장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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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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