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불붙은 5G 투자가치 극대화, 주가 급등 예상 저평가 우량주 '무더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 기관투자자 5G 테마주 대규모 매수 움직임
2020년 급락한 저평가 우량주 상당수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30일 오후 4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5G 테마주가 부진한 A주 시황 속에서도 고속 '역주행'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29일 5G 산업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종목들이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고, 관련 섹터 전반이 큰 폭으로 올랐다. 30일 상승세가 주춤하거나 소폭 하락했지만 내년부터 5G 산업의 고속 성장이 기대되고, A주 5G 관련 종목의 주가가 올해 큰 폭으로 하락했던 터라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9일 5G 테마주의 초강세를 유도한 직접적인 호재는 중국 정부의 5G 인프라 구축 발언인 것으로 보인다. 공업과정보화부 장관은 28일 개최된 업무 회의에서 2021년까지 중국 전역에 5G 기지국 60만 개를 추가로 구축하고, 관련 네트워크 건설과 기술 응용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2021년 통신산업의 질적 발전에 역점을 두고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 △산업계 기술 응용 △네트워크 및 관련 감독관리 제도까지 전방위에 걸친 5G 산업 강화 행동에 나설 방침이다.

중국 정부의 야심찬 5G 산업 육성 계획에 시장이 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이 앞서 통신 관련 중국 주식을 대거 매수하고 있다.

디이차이징(第一財經)에 따르면, 29일 상한가를 기록한 ZTE(中興通訊)에는 중국 대형 증권사 국태군안 상하이지점의 2억2000만 위안, 선구퉁(深股通,홍콩-선전 주식 교차 매매)을 통한 외국인 자금 2억700만 위안의 매수 자금이 몰렸다. 이날 외국인의 ZTE 매수 규모가 매도(8069만 위안) 금액을 크게 앞질렀다. 

20%가 올라 창업판 상한가를 기록한 이웨이통신(300590)도 같은날 중국 기관투자자 자금이 대거 몰렸다. 화태증권 타이저우센터와 화흠증권 상하이지점이 각각 2628만 위안과 2153만 위안 규모의 이웨이통신 주를 매수했다. 

개원증권은 3대 이통사의 5G 장비 단체 조달과 기지국 건설 가속화로 5G 네트워크의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면서 관련 시장과 산업의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로 인해 주식시장에서도 5G 관련 종목의 강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 성장 잠재력에도 폭락한 5G 테마주, 증권사들은 예의 주시 

특히 5G 섹터에는 올해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저평가 우량주가 많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받고 있다. 

디이차이징의 집계에 의하면, 5G 및 관련 기술 응용 섹터에서 올해 1~3분기 플러스 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주가가 연중 최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한 종목이 77개에 달한다. 고점 대비 주가 하락률이 80% 이상인 종목도 35개나 된다. 

주가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유주인터랙티브(002174)는 올해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가율 예상치가 245%가 넘지만 주가가 연중 고점과 비교해 162%가 하락한 상황이다. 최근 동료에 의해 독살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창업자의 사망이 주가에 악재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웨이 등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 코로나19로 인해 기대보다 투자 효과를 내지 못한 사업 속도 등 다방면의 영향으로 2020년 5G 섹터는 약세를 지속해왔다. 그러나 5G 섹터 관련 종목이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는 상황에서도 중국 주식 전문가들은 중장기적으로 이들 기업의 주식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해왔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 기대 이상의 중국 경제회복 속도 그리고 중국 정부의 관련 산업 발전 계획 발표가 더해지면서 올해 가격이 크게 낮아진 5G 관련 종목에 다시 국내외 대규모 자금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 앞으로 70~100% 이상 상승 기대 5G 테마주 

디이차이징은 29일 마감가와 중국 각 증권사들의 최신 목표가를 비교하면 향후 주가가 7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이 22개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세기화통(002602), 중항전기(002364), 창의정보(300366), 척이사정보(300229), 무업통신(000889) 등은 주가가 현재보다 10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꼽혔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올해 주가가 고점 대비 100% 넘게 하락했지만, 실적은 우수하다. 실적은 우수하지만 가치가 저평가됐다는 의미이다. 

주가 하락폭이 가장 큰 세기화통은 올해 순이익 증가율이 64.3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하락 규모 2위와 3위인 중항전기와 무업통신도 각각 122%와 116%의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수한 실적에 5G 시장과 산업의 고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주가마저 큰 폭으로 하락한 만큼 첨단 통신 분야 우수기업의 투자가치가 극대화됐다고 중국 주식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