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새해를 맞아 도쿄의 유명한 신사 '칸다묘진(神田明神)'에 몰린 참배객들. 2021.01.04 goldendog@newspim.com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4일 15:01
최종수정 : 2021년01월04일 15:01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새해를 맞아 도쿄의 유명한 신사 '칸다묘진(神田明神)'에 몰린 참배객들. 2021.01.04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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