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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전력공사

기사입력 : 2020년12월30일 12:53

최종수정 : 2020년12월30일 12:53

◇ 전보

<1(나)직급>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이재수 ▲기획처 예산실장 주재각 ▲전력시장처 전력거래실장 정학준 ▲경영혁신처 그룹경영실장 김승범 ▲안전보건처 산업안전실장 심재강 ▲인사처 인재육성실장 박인환 ▲노사협력처 한일병원 파견 이재호 ▲상생협력처 에너지밸리추진실장 김학재 ▲상생협력처 갈등민원관리실장 김건중 ▲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곽상영 ▲자재처 구매실장 김정국 ▲에너지전환처 에너지전환실장 윤여일 ▲에너지전환처 신재생사업실장 김형길 ▲해상풍력사업단 한국해상풍력 파견 김동민 ▲기술기획처 기술기획실장 김수봉 ▲디지털변환처 빅데이터기획실장 박종운 ▲디지털변환처 솔루션사업실장 여근택 ▲ICT기획처 ICT기획실장 조민진 ▲ICT기획처 차세대인프라실장 이영구 ▲영업처 영업계획실장 권정주 ▲배전계획처 배전계획실장 김재국 ▲배전계획처 신재생연계실장 이재헌 ▲계통계획처 그리드정책실장 이호용 ▲송변전건설처 송전건설실장 김재훈 ▲송변전건설처 구조건설실장 김상영 ▲송변전운영처 송전운영실장 김경오 ▲신송전사업처 신송전건설실장 김재군 ▲신송전사업처 변환건설실장 최재명 ▲해외사업관리처 필리핀일리한법인 파견 배영호 ▲해외원전사업처 원전사업관리실장 허태욱 ▲해외원전사업처 사우디원전사업실장 조성기 ▲남서울본부 기획관리실장 허봉일 ▲남서울본부 전력사업처장 황익구 ▲남서울본부 구로금천지사장 금병선 ▲남서울본부 서초지사장 전찬혁 ▲남서울본부 동서울전력지사장 최진성 ▲인천본부 전력사업처장 김종명 ▲인천본부 제물포지사장 이병화 ▲인천본부 서인천지사장 남기식 ▲인천본부 시흥지사장 민형석 ▲인천본부 강화지사장 나재학 ▲인천본부 부평전력지사장 박정호 ▲경기북부본부 전력사업처장 김종필 ▲경기북부본부 전력관리처장 박윤석 ▲경기북부본부 구리지사장 주낙경 ▲경기북부본부 포천지사장 양지웅 ▲경기북부본부 양평지사장 김흥영 ▲경기북부본부 남양주지사장 박진필 ▲경기북부본부 동두천지사장 이철호 ▲경기북부본부 가평지사장 이정렬 ▲경기북부본부 구리전력지사장 강근수 ▲경기본부 전력사업처장 정낙헌 ▲경기본부 광주지사장 이대준 ▲경기본부 서용인지사장 최홍숙 ▲경기본부 안성지사장 조방호 ▲경기본부 이천지사장 정춘택 ▲경기본부 서평택지사장 노인택 ▲경기본부 동용인지사장 박원근 ▲경기본부 여주지사장 김경호 ▲경기본부 하남지사장 김윤철 ▲경기본부 광명지사장 이정호 ▲경기본부 성남전력지사장 지성구 ▲경기본부 평택전력지사장 지정환 ▲강원본부 홍천지사장 김헌석 ▲강원본부 속초지사장 김용문 ▲충북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일권 ▲충북본부 전력관리처장 신복현 ▲충북본부 진천지사장 민철기 ▲충북본부 증평괴산지사장 김흥기 ▲충북본부 음성지사장 조성훈 ▲충북본부 청주전력지사장 유홍근 ▲대전세종충남본부 전력사업처장 김영일 ▲대전세종충남본부 서대전지사장 송재동 ▲대전세종충남본부 당진지사장 이종수 ▲대전세종충남본부 서산지사장 윤규원 ▲대전세종충남본부 공주지사장 이경식 ▲대전세종충남본부 홍성지사장 이성식 ▲대전세종충남본부 태안지사장 이정만 ▲대전세종충남본부 예산지사장 신동우 ▲대전세종충남본부 금산지사장 이해윤 ▲대전세종충남본부 서산전력지사장 최선식 ▲대전세종충남본부 아산전력지사장 김영기 ▲전북본부 기획관리실장 김명환 ▲전북본부 전력사업처장 김주성 ▲전북본부 전력관리처장 박기용 ▲전북본부 남전주지사장 황인성 ▲전북본부 김제지사장 박정순 ▲전북본부 정읍지사장 김선안 ▲전북본부 남원지사장 안윤환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이용덕 ▲광주전남본부 전력사업처장 이영섭 ▲광주전남본부 순천지사장 김동식 ▲광주전남본부 광산지사장 박범수 ▲광주전남본부 서광주지사장 이형운 ▲광주전남본부 나주지사장 강동필 ▲광주전남본부 고흥지사장 신권식 ▲광주전남본부 영암지사장 유태봉 ▲광주전남본부 화순지사장 조현철 ▲광주전남본부 광양지사장 안오근 ▲광주전남본부 보성지사장 배형문 ▲광주전남본부 무안지사장 이욱희 ▲광주전남본부 영광지사장 설상문 ▲광주전남본부 강진전력지사장 유성수 ▲대구본부 기획관리실장 정한백 ▲대구본부 경산지사장 박홍렬 ▲대구본부 영천지사장 김상노 ▲대구본부 칠곡지사장 김광만 ▲대구본부 성주지사장 전영준 ▲대구본부 달성전력지사장 변해완 ▲경북본부 전력사업처장 이상호 ▲경북본부 전력관리처장 곽희섭 ▲경북본부 상주지사장 류현수 ▲경북본부 영주지사장 임병근 ▲경북본부 문경지사장 함철오 ▲경북본부 예천지사장 정상돈 ▲부산울산본부 기획관리실장 김진성 ▲부산울산본부 전력사업처장 유두진 ▲부산울산본부 양산지사장 이경극 ▲부산울산본부 중부산지사장 박영제 ▲부산울산본부 동울산지사장 김태환 ▲부산울산본부 서부산지사장 신영대 ▲부산울산본부 울산전력지사장 정헌웅 ▲부산울산본부 북부산전력지사장 윤성곤 ▲부산울산본부 동부산전력지사장 신중진 ▲경남본부 기획관리실장 양기명 ▲경남본부 전력사업처장 오현진 ▲경남본부 사천지사장 이은동 ▲경남본부 통영지사장 이정희 ▲경남본부 거창지사장 황신규 ▲인재개발원 교육기획실장 오영준 ▲전력연구원 기획관리실장 이광직 ▲전력연구원 스마트배전연구소장 신창훈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 연구관리실장 신건만 ▲ICT운영처 인프라운영센터장 박경수 ▲ICT운영처 경영ICT운영센터장 정강식 ▲ICT운영처 전력ICT운영센터장 강봉완 ▲경인건설본부 동서계통건설실장 백남길 ▲중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김종채 ▲중부건설본부 구조건설실장 김병진 ▲중부건설본부 서남해계통건설실장 김건영 ▲남부건설본부 송변전건설실장 윤종건 ▲남부건설본부 대구경북건설지사장 박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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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 수용 가닥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국민의힘은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당정 협의에 이어 관계 부처 회의를 잇달아 열고 의대 정원을 동결하자는 의견을 수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의사와 정부간 갈등이 심화되는 25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이날 의대 교수의 사직과 주 52시간 근무, 외래진료 축소를 예정대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5 choipix16@newspim.com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정 협의 후 가진 국회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의대 교육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의과대학학장협의회의 건의 내용이 현실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의대 학장 협의체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지난달 내년 의대 정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도 동결안에 합의했다. 의대교육 공백을 방치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정부도 내년 동결안으로 잠정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미 24학번과 25학번 신입생을 합하면 최대 7500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올해도 의대교육이 파행될 경우 내년엔 1학년만 1만명을 훌쩍 넘길 것으로 보인다. 만약 이렇게 되면 의대교육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정부는 7일로 예고한 '의대 복학 및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브리핑에서 내년 정원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3058명 수용안은 의대생이 3월 말까지 복귀한다는 전제로 한다. 휴학생이 이달 내 돌아온다면 모집인원을 수정하는 행정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stpoemseok@newspim.com 2025-03-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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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경기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한파 장기화와 평년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진 K리그 개막에 따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9일 열리는 FC서울 홈경기 전까지 잔디 상태를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잔디 일부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배토·파종작업을 긴급하게 진행한다. 올해 서울시는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잔디 교체 물량 확보와 잔디 생육을 위한 선진 기계 도입 등으로 최상의 잔디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K리그가 지난해보다 16일 앞당겨져 2월 22일 개막됨에 따라 사전 준비가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파가 3월 초까지 이어지면서 잔디 뿌리내림과 생육 상태의 불량으로 잔디가 들뜸 현상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조기 개막에 따른 문제를 프로축구연맹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일정 조율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뉴스핌DB] 이에 따라 우선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2500㎡ 이상 잔디를 하이브리드 잔디로 교체하고, 잔디 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5900㎡ 면적에 대해 배토와 파종작업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잔디 생육을 위한 통기·병충해 예방 시약, 비료 성분 공급을 위한 시비 작업과 그라운드 다짐, 관수작업도 실시한다.  긴급 보수 외에도 시는 지난해 수립한 잔디 집중 개선 계획을 토대로 연중 잔디 상태 개선·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교체가 가능한 잔디를 작년(4200㎡)과 비교해 3배 많은 1만2500㎡를 확보하고, 잔디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즉시 교체할 예정이다. 또 해외 유명 경기장에서 사용되는 선진 장비를 도입해 잔디 생육에 필요한 채광과 통풍을 확보하고 그라운드 품질을 철저히 관리한다. 이를 위해 여름철 잔디 생육에 필요한 쿨링팬을 추가하고, 인공 채광기와 배수 불량 개선을 위한 에어레이터 등을 새로 갖출 계획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과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거버넌스 가칭 '전국 축구경기장협의회'도 4월부터 운영한다. 협의회에서는 그라운드 관리와 복구 대책, 인프라 개선 등을 논의해 서울은 물론 전국 축구장 잔디 관리의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선다. 경기장 대관 방식도 개선한다. 대규모 경기장 부족을 고려해 콘서트 등 문화 행사 대관은 지속하되 잔디 보호를 위해 그라운드석 제외 대관 지침을 유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는 한지형 잔디 특성을 고려해 동절기와 하절기 구장 사용 일정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관계기관과 협의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서울의 고온다습한 날씨에 맞는 잔디종 도입을 위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추가로 잔디를 재배할 공간도 발굴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리그 일정이 앞당겨져 겨울철 잔디 관리에 어려움이 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잔디 교체 물량 확대와 선진 장비 투입, 리그 일정 조율 등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2025-03-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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