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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2월 28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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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개각...노영민·김상조·박영선·추미애 교체될 듯
공수처장 추천위, 최종 후보 2인 결정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 4·7 재보궐선거를 100일 앞두고 있는 날입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포함하고 있어 여느 재보선과 급이 다른 역대급 선거입니다. 특히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치러지는지라 여야 모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여의도 뿐 아니라 청와대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날 조간에는 2차 개각 뉴스가 눈에 많이 띕니다.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10일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대거 교체하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에 대한 2차 개각도 실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표가 수리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후임 법무장관에는 판사 출신의 3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동아일보는 문 대통령과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지난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따로 만나 법원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집행정지 결정 이후 민심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인적쇄신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겠지요.

여권의 정국 주도권 확보 여부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있습니다. 이날 공수처장 추천위가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야당의 비토권(거부권)을 이미 무력화한 상태여서 민주당은 마음대로 공수처장을 임명할 수 있습니다.

[과천=뉴스핌] 백인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dlsgur9757@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오늘 수보회의 주재…추미애 거취 결단 내릴까/뉴스핌
28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가 열린다. 지난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28일에는 추 장관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지 주목된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수보회의를 주재한다.

추미애 이번주 사실상 경질된다…노영민 교체도 임박/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중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사실상 경질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초로 예정됐던 '2차 개각'을 앞당기는 방식이 거론된다.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의 경우 다음달 교체가 유력하다. 조만간 노 실장이 사의를 공식 표명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단독]文대통령, 이낙연과 독대… 靑-내각 인적쇄신론 확산/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따로 만나 법원의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집행정지 결정 이후 민심 수습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독대에선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임 등 인적 쇄신,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찰개혁 시즌2' 로드맵 등도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국방부, 안보지원사 연대급 지원 조직 슬그머니 부활/이데일리
옛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 개혁 과정에서 폐지됐던 육군 연대급 파견 사무소가 부활한다. 해안 경계작전 부대의 방첩 임무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27일 군 당국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안보지원사) 소속 8개의 연대 파견대 운영을 승인했다.

[8차 당대회 전망②] 김정은이 미국에 내놓을 메시지는?/데일리안
북한이 대내외 노선을 확정할 제8차 노동당대회를 1월에 열기로 한 가운데 비핵화 협상 파트너인 미국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북한으로선 비슷한 시기 출범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예단할 수 없는 만큼, 기본 전략으로 '대응능력 제고'를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금주의 정치권] 공수처장 추천 마무리될 듯…변창흠 청문보고서 '재논의'/뉴스핌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최종 후보가 이번주 추천될 전망이다.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최종 후보추천을 시도한다. 추천위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선' 손들고 나서진 않아도 대비는 하고 있다"/서울경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7일 대선 출마와 관련, "준비한다기보다 대비는 하고 있다"며 "대비조차 안 하는 건 무책임한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사람은 실패를 통해 많이 배우는데 (2017년 대선 경선) 경험에 비춰보면 내가 뭘 하겠다고 손들고 나서는 게 더 나쁜 쪽으로 악영향을 미치는 게 현실"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단독] 노영민 김상조 추미애 모두 바꾼다/조선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10일쯤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을 대거 교체하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에 대한 2차 개각도 실시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사표를 수리할 방침이다. 후임 법무장관에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유력하다.

[단독]'윤석열 복귀後 첫 조사' 이재명, 처음으로 '오차범위 밖' 1위 부상/헤럴드경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의 12월 차기대선 지지도(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11월 조사 대비 2.5%p 상승한 23.4%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 오차범위(±3.1%p) 밖인 6.6%p 앞섰다.

당·정·청 "2월 접종"에 야당선 "한·미 백신 스와프를"/중앙일보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27일 "내년 2월이면 의료진,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 참석해 "(백신 확보) 물량 측면에서 우리 국민을 지키기에 충분한 물량을 이미 확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野 "술취한 망나니"에도 '윤석열 탄핵' 외치는 김두관/머니투데이
여권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론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다. '원조 친노(친노무현)'이자 대권주자로도 언급되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면에 섰다. 윤 총장 직무 복귀에 대한 여권 강성 지지자들의 분노가 탄핵론에 반영된 모양새다.

與 눈치싸움 속 '서울시장 흥행' 고민… 野 안철수發 후보 단일화로 이슈몰이/서울신문
2021년 4·7 재보궐선거가 28일로 'D-100일'이 됐다. 이번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막판 국정운영 동력이, 국민의힘은 선거 연패로 벼랑으로 내몰린 당의 운명이 걸려 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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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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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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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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