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3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609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0이 23일 오후 1시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23 ndh4000@newspim.com |
부산 1064번(금정구)은 부산 156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부산 1605번(금정구)과 1606번(서구)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부산 1607번(해운대구)은 부산 139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산 1608번(사상구)은 23일 캐나다에서 입국했으며 1609번(북구)은 160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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