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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2020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의정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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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정찬민 국회의원(국민의 힘 용인갑)은 한국공공정책학회가 주관한 '제5회 2020년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0.10.07 leehs@newspim.com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2016년부터 매년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단체,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정찬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 교육격차의 문제점 지적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의 실정 진단 △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국정감사를 치렀다는 평가다.

또한 21대 국회 등원 이후 소음대책지역 내 다수의 학교의 열악한 교육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 입시준비에 혼란을 줄이고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에 대해 대표 발의 했다.

공동주택 관리비 관련 비리 등 사회적 문제를 근절하기 위한 '공동주택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공익사업 등 강제수용토지 양도세 면제 추진을 골자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총 71건의 의안을 대표·공동발의 하는 등 민생법안 발의를 통해 정책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부의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고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는 예산 확보를 포함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나서 등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찬민 의원은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더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하여 법률소비자연맹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국리민복상)을 수상한 바 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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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20% 징수"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조치를 재개한다고 선언했다. 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안전을 제공하는 비용으로 선적 화물의 20%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을 것이며, 이란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유지될 것"이라며 "이란 봉쇄(THE IRANIAN BLOCKADE) 조치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과 관련 물류 수송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들은 해협을 공정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수호자(THE GUARDIAN OF THE HORMUZ STRAIT)'가 될 거라며 안전 제공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미국이 "수호자로서, 그리고 공정함의 차원에서, 이 불안정한 세계 요충지에 안전과 보안을 제공하는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 비율로 보상(비용 청구)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 절차가 즉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대 이란 봉쇄 재개와 호르무즈 안전 제공 비용 징수 선언은 이란이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개방 요구를 거부하고 폐쇄를 선언한 뒤 나왔다. 미군은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에 나서 방공망과 드론 전력 등을 타격했다. 이로써 이란과 휴전 합의로 종료됐던 이란 항구에 대한 미군의 해상 봉쇄가 3주 만에 재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호르무즈해협을 미국이 관리하고 그 대가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실상 해협 통제권 확보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반면 이란 군은 어떠한 경우에도 미국이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격화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평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양측의 대립은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대치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을 예고한다"며 "글로벌 석유 시장에 추가적인 압박을 가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대치 격화 속에 이날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9달러대까지 오르며 약 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르무즈 통행량 회복세도 이미 꺾이는 등 해상 물류 위축 움직임은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플러(Kpler)는 지난 주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된 선박 수가 전주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19척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예비 평화 협정인 양해각서(MOU)가 체결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케플러는 대부분의 선박이 이란이 승인한 항로나 비밀 경로를 이용했으며, 미국이 지원하는 오만 인근 통로를 통한 통행은 끊겼다고 전했다. WSJ은 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을 군사적으로 장악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침공이나 위험한 해군 작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7-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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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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