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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안철수·유승민·오세훈·홍준표, 14일 서울시장 보선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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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30분, 국회서 국민의힘 서울시당 토론회 열려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주제로 토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야권의 차기 대권 유력 후보들인 원희룡 제주지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유승민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함께 모이는 토론회가 14일 열린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선'에 반기를 들며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과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군도 함께 한다. 또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도 참석한다.

이들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시절을 '잃어버린 10년'으로 규정하고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승리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지난 9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소속 시도지사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09.25 leehs@newspim.com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청에서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승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독선과 독주를 막아 상식과 합리가 통하는 정치를 복원한다는 차원에서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안철수 대표 등 범야권 및 무소속 대선급 후보들과 시장 후보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내년 보궐선거를 이기지 않으면 후 내년 대선도 없다"며 "이런 차원에서 야권, 중도, 무소속 대선후보들과 시장후보들이 힘을 합쳐 반드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쟁취하자는 의미에서 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박 위원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김종인 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안철수 대표, 원희룡 지사,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오세훈 전 시장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이후 박 위원장이 '박원순 시정 잃어버린 10년, 재도약을 위한 약속'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기조 발표에서 당 서울시 재도약 특위에서 부동산값 폭등·전세대란을 초래한 서울시의 주택정책 실패, 시민은 없는 좌파 생태계를 위한 세금 나눠먹기, 복지 포퓰리즘에 매몰됐던 박원순 전 시장 10년 시정의 대표적 실책과 문제점을 정리한다.

또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승리를 이끌 재도약을 위한 약속을 강조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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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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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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