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처리 등으로 여야가 맞붙으며 560조 원 규모로 짜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국회법에 정해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2일 이다. 2020.11.3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안 처리 등으로 여야가 맞붙으며 560조 원 규모로 짜인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깃발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국회법에 정해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은 12월2일 이다. 2020.11.3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