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내년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선언한 이언주 전 의원이 27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에 앞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 (서울에) 상경했다"며 "민주화 세력이라고 자칭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27일 15:40
최종수정 : 2020년11월27일 15:40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내년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선언한 이언주 전 의원이 27일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에 앞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 (서울에) 상경했다"며 "민주화 세력이라고 자칭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anp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