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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주가 두 배 뛴 로쿠, 상승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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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 올해에만 101% 넘게 상승
수익 광고 노출수 증가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

[편집자] 이 기사는 25일 04시 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스트리밍 플레이어(셋톱박스)업체인 로쿠(Roku Inc, 나스닥:ROKU)에 대해 여전히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BofA는 로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60달러에서 3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루프루 브하타차야 애널리스트는 "로쿠 주식은 올해 두 배 상승했지만, 여전히 두자리수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0.11.25 로쿠 스트리밍 기기 [사진=로쿠 제공] ticktock0326@newspim.com

로쿠는 이날 1.3% 내린 273.01달러로 마감했다. 석 달간 80% 넘게 오르면서 올들어 104% 상승률을 기록했다.

브하타차야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이 스트리밍 및 상위 미디어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고 지적했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이 보급화되더라도 스트리밍 시간은 코로나19 이전 수준 이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가 로쿠에서 주목하는 것은 프리피엄 비용 유치다. 로쿠는 시청률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어, 광고주로부터 마일 당 프리미엄 비용(CPM)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CPM은 한 웹 페이지에서 1000 회 광고 노출의 가격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마케팅 용어다.

특히, 스트리밍에 대한 광고 지출 비율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수익 창출 광고 노출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TV 광고의 700억 달러 중 한 자리 수 비율 정도만 OTT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TV 사용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또 로쿠는 미국에서처럼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가 몸집을 키우고 있다. 이는 플랫폼에서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브라질과 영국에서 로쿠TV를 도입하고, 멕시코의 캐나다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그는 또한 2020년에 예상되는 스트리밍 비디오 서비스 사용자 성장을 위한 상위 5개 시장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및 영국이 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서 로쿠는 그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로쿠의 이익을 위해 광고 기반 VOD 시청률과 광고 지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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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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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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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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