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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묵 계룡시장, 양승조 충남지사와 지역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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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발전 위한 주민의견 청취·현안 지원 약속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23일 계룡을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 지사를 접견하고 지역현안 논의 등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미래 청사진을 함께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지사의 방문은 민선7기 3년차를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정운영에 대한 도와 계룡시 간 상생협력 방안 및 발전전략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양 지사는 이날 엄사면 도곡리 마을회관 방문을 시작으로 어린이 감성체험장, 보훈회관, 대한노인회계룡시지회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계룡시민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최홍묵 계룡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계룡을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 지사(왼쪽 세 번째)에게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계룡시] 2020.11.24 kohhun@newspim.com

먼저 도곡리 마을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로부터 △노후 하수관로 교체 △도곡천 하천정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재검토 등이 건의됐으며 양 지사는 순차 추진 또는 검토 후 시행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 후에는 최 시장 공약사항이자 어린이 창의력 개발 및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건립 중인 '어린이감성체험장'을 방문해 추진현황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계룡시 보훈회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양 지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유공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월남참전 기념비 건립 △고엽제 유공자 참전수당 등이 건의됐으며 양 지사는 기념비 건립 적극 지원 및 참전 수당 도입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를 방문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과 외부활동이 제한되는 등 고충이 많은 노인들께 감사와 위로의 인사를 전하고 독거,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실효성 있는 복지 방안 및 혹한기 월동 준비 등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바쁜 일정 가운데 계룡시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각종 현안사업 지원을 약속해 주신 도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는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와 이케아 착공 등 향후 계룡시와 충남도의 미래를 좌우 할 수 있는 중요 과제가 산적해 있는 만큼 지사님을 중심으로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인구 7만 자족도시가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ohh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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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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