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구래동에 사는 주민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발열 증상을 보여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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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김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6명이다.
hjk01@newspim.com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 경기도 김포시는 구래동에 사는 주민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발열 증상을 보여 전날 검체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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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날 오전까지 김포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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