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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령해상풍력 민관협의회 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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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머리 맞대 6조원 사업 '제로섬 게임' 방지

[보령=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해상풍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회 위촉과 1차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업 착수단계부터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자와 시민으로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령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위촉 및 회의모습[사진=보령시] 2020.11.23 shj7017@newspim.com

이날 시 관계자와 보령시의회 의원, 한국중부발전, 수산업관계자, 섬 주민 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 30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최적 입지 등 선정 협의 △수산업 공존형 보령해상풍력 단지 개발 공동 모색 △해상풍력단지 개발과 연계한 주민 이익공유 모델 개발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민·관 상생 협약 도출 등을 맡게 된다.

시는 어민 등 수산업 관계자의 갈등 조정 역할을 하고 수산업 단체는 어민 피해 최소화 방안 제시, 지역 수협은 수산업 공존형 해상풍력단지 개발 자문, 한국중부발전은 해상풍력단지 개발 추진 상황 공유 및 협의체 의견 수렴, 자문위원은 수산업 공존 방안 등을 자문한다.

시는 이번 민관협의회 구성 이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주민수용성 확보 및 지역 상생 조성방안, 해상교통 안전진단, 군전파영향평가 연구용역 등을 발주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착실히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체 에너지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블루오션이 될 보령해상풍력 사업이 한쪽이 득을 보면 한쪽이 손해를 보는 제로섬 게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착수단계부터 착실히 문제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며 "보령 100년의 미래사업을 도모할 이번 사업에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산업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지역 위기 대응 전략으로 오는 2025년까지 약 6조원을 투자해 외연도 북측, 황도 남측 해상 62.8km 면적에 1GW급 해상풍력 발전 설비를 갖춘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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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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