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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팬데믹 위기 극복 국제심포지엄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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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30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의 전환: 코로나19의 영향과 R&D 정책 분석'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미국, 독일, 한국의 대표 연구지원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이 코로나19 관련 각국의 상황 등과 R&D 지원 정책에 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터[사진=한국연구재단] 2020.11.11 memory4444444@newspim.com

미국국립과학재단(NSF) 세투라만 판차나탄(Sethuraman Panchanathan) 총재는 기조강연자로 나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학제간 융합연구와 장기적인 기초과학 투자, 그리고 국제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해외 연사로는 독일연구재단(DFG, German Research Foundation)의 악셀 브락하게(Axel Brakhage) 부총재가 독일의 코로나19 대응과 R&D 지원정책을 중심으로 팬데믹이 연구현장에 주는 경쟁 및 압박 해소와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 국제협력을 위해 독일연구재단이 수행한 노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Uppsala University)의 토베 팔(Tove Fall) 교수는 웁살라지역을 중심으로 스웨덴의 코로나19 대응 정책뿐만 아니라 발병 환자의 신체적 증상, 경제적 수준과 코로나19 발병의 상관관계 등 미국, 영국을 포함한 420만명의 인구 분석을 통해 밝힌 흥미로운 역학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국내 연사로는 서울대학교 조성일 교수가 한국의 코로나19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중심으로 한국 방역의 성과와 남은 과제, 방역조치와 사회·경제 활동 균형의 중요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성균관대학교 유홍준 교수는 인문사회학 관점에서 코로나19가 인류에게 가져올 영향을 중심으로 저성장시대에 팬데믹 위기가 더해져 등장한 '듀얼 뉴노멀(Dual New Normal)'개념과 우리 삶의 변화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소개한다.

한국연구재단 이희윤 기초연구본부장은 '신속 진단키트' 개발 성과를 도출해낸 한국연구재단의 코로나19 관련 연구지원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각국의 연구지원 계획 공유, 국제적 공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시청자들도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질의가 가능하며 한국연구재단 문애리 국책연구본부장이 토론의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은 "팬데믹으로 연구현장은 전례 없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인문학 관점의 접근 등 학문, 지역을 초월한 초학제연구 지원, 그리고 국제협력의 강화와 같은 응집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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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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