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2020美선택] 자정 하와이·알래스카 투표 마감... 서울 4일 오후 2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대선 주(州)별 투표 마감 시간·선거인단 수 점검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가 3일(현지시간) 밤부터 나타나지만, 주(州)마다 투표 마감 시간과 선거인단 수가 다르다. 미국 NBC방송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각 주의 개표 마감 시간과 선거인단 수 및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오후 7시 마감 주(州)-한국시간 4일 오전 9시

조지아주, 인디애나주, 켄터키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버몬트주, 버지니아주, 플로리다주는 오후 7시 투표를 마감한다. 선거인단은 조지아주 16명, 인디애나주 11명, 켄터키주 8명, 사우스캐롤라이나주 9명, 버몬트주 3명, 버지니아주 13명, 플로리다주 29명이다.

[롬 = 로이터 뉴스핌] 권지언 기자 = 1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를 이틀 앞두고 조지아 주를 다시 찾아 지지자들과 만났다. 2020.11.02 kwonjiun@newspim.com

조지아주는 선거인단이 16명인 데다 경합주라 지켜볼 만한 핵심 주이다. 조지아에서 승리한 민주당 대선 후보는 1992년 빌 클린턴이 마지막이다.

1924년 이후 플로리다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른 주들과 달리, 플로리다주가 선거일 이전 사전 투표를 집계해 상대적으로 일찍 선거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버지니아주는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확실히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NBC방송은 전망했다.

◆ 오후 7시 30분 마감 주(州)-4일 오전 9시 30분

노스캐롤라이나주(선거인단 15명)와 오하이오주(선거인단 18명)는 특정 후보의 선호도가 나타나지 않는 곳이다. 웨스트버지니아주(선거인단 5명)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우호도가 높았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1976년 지미 카터, 2008년 버락 오바마 등 지난 13회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가 두 번밖에 뽑히지 못했다. 이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를 3%p 차로 앞섰다.

오하이오주 당선자는 대통령으로 최종 당선됐는데, 1944년 이후 모든 대선에서 딱 한 번 제외하고는 모두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1960년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존 F. 케네디가 리차드 닉슨 공화당 후보를 앞지르고 대통령으로 선출됐는데, 이 시기를 제외하고는 공화당 대선 후보가 오하이오에서 표를 얻지 못하면 대선에서 이기지 못했다.

◆오후 8시 마감 주(州)-4일 오전 10시

17개 주에서 투표를 마감한다. 앨라배마주(9), 미시시피주(6), 미주리주(10), 오클라호마주(7), 테네시주(11), 델라웨어주(3), 일리노이주(20), 메인주 일부(3), 매사추세츠주(11), 뉴햄프셔주(4), 로드아일랜드주(4)는 코네티컷주(7)과 메릴랜드주(10), 뉴저지주(14), 워싱턴D.C(3) 펜실베이니아(20), 플로리다(29)이다.

이 중 핵심 경합주에 속하는 곳은 뉴햄프셔주와 펜실베이니아주다.

뉴햄프셔는 1980년대 이후 공화당 의원을 배출한 곳이지만, 대선에서는 7번 중 6번을 민주당에 표를 줬다. 뉴햄프셔에서 승리한 공화당 후보가 대선에 당선된 것은 2000년이 마지막이다.

펜실베이니아는 최근 정치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 바이든 후보의 출생지이기도 한 이곳은 2008년과 2012년 대선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했지만,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대선 당일 사전투표를 개표하므로 결과를 알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에서 투표일을 나흘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오후 8시 30분 마감 주(州)-4일 오전 10시 30분

아칸소주(州) 한 곳만 오후 8시 30분 마감하며, 선거인단은 6명이다.

◆ 오후 9시 마감 주(州)-4일 오전 11시

뉴멕시코(5), 뉴욕(29), 콜로라도(9), 미시간(16), 미네소타(10), 위스콘신(10), 네브래스카 일부(4명), 캔자스(6), 루이지애나(8), 사우스다코타(9), 노스다코타(3), 텍사스(38), 애리조나(11), 와이오밍(3) 등 14개주에서 투표가 마감된다.

◆ 오후 10시 마감 주(州)-4일 오후 12시

네바다(6), 아이오와(6), 몬태나(3), 유타(6)에서 마감한다.

◆ 오후 11시 마감 주(州)-4일 오후 1시

캘리포니아주(55), 워싱턴주(12), 오리건주(7), 아이다호주(4)에서 마감한다.

◆ 오후 12시 마감 주(州)-4일 오후 2시

하와이, 알래스카에서 마감하며 선거인단은 각각 4명, 3명이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