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56년 멜버른올림픽 복싱 라이트웰터급에 참가한 황의경 선수(오른쪽)와 1960년 스쿼밸리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참가한 김경회 선수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체육 100주년 기념식에서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을 하고 있다. 2020.11.03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1956년 멜버른올림픽 복싱 라이트웰터급에 참가한 황의경 선수(오른쪽)와 1960년 스쿼밸리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참가한 김경회 선수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체육 100주년 기념식에서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을 하고 있다. 2020.11.0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