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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전자출입명부, 사업주·소비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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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명부 작성 안 해도 되고, 단말기 따로 설치할 필요 없어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22일 서울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로페이 전자출입명부가 사업주와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제로페이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 제로페이 가맹점은 26만여 곳. 전체 매장의 절반 정도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서울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제로페이 QR코드를 통한 전자출입명부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한국간편결제진흥원] 2020.10.22 jellyfish@newspim.com

사업주는 보유하고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 QR 코드로 출입인증이 가능해 별도 단말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이에 수기 명부 작성을 꺼려하는 손님도 제로페이 앱만 있으면 간편하게 출입인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 절차를 일일이 설명할 필요도 없어졌다.

소비자의 경우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 인증을 받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며, 수기 명부 작성 시 발생하는 개인정보 노출에 대한 우려 또한 해소해준다. 제로페이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는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만 역학조사에 활용되고 안전하게 관리된 후 4주가 지나면 자동 폐기된다.

윤완수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출입명부 관리와 작성이 의무화됐고, 또 빠른 속도록 스마트화돼 가고 있다"며 "이에 발맟춰 제로페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제공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서비스 활용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전자출입명부가 가능한 제로페이 앱은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핀트 등 네 곳이다. 다른 제로페이 결제사들도 테스트가 끝나면 곧 참여할 예정이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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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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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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