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국제광고제 오늘부터 사흘간 온라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아시아 최대의 세계적인 광고제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Re:AD – 광고를 다시 생각하고, 재정의하고, 새롭게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수상작 쇼케이스, 온라인 작품 전시, 콘퍼런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는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공개된다.

부산국제광고제 포스터[사진=부산시] 2020.10.22 ndh4000@newspim.com

부산시와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이번 행사를 온택트 광고제로 전환해 개최하며,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십분 살릴 계획이다.

올해 행사에서 관람객은 부문별 그랑프리 이상 수상작과 코로나19에 대응해 특별히 신설된 피벗(Pivot) 특별전 29편의 작품을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 내 '3D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 모든 수상작 및 출품작도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

매년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부터 새로운 인사이트 습득의 장으로 활용되어 온 '콘퍼런스'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홈퍼런스' 형태로 진행된다. 이로써, 기존에 일부 전문 광고인 중심으로 유료화되었던 콘퍼런스를 누구나 쉽게 온라인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총 18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올해 콘퍼런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광고 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하고, 광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폭넓은 시각으로 조망하는 장이 될 것이다.

22일 한국광고총연합회 김낙회 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구글의 아트디렉터인 이지혜 디자이너,중국광고협회 장국화 회장, 호주 마케팅회사 더원센트리(The One Centre)의 존 포드(John Ford) 대표 등이 주요연사로 참여한다. 모든 콘퍼런스는 영어와 한국어로 진행(자막 제공)된다.

인기 유튜버 '도티'의 '슬기로운 광고 생활, 광고도 콘텐츠다', 퍼블리시스 뉴욕(Publicis NY) 하성권의 잡 멘토링 '좋은 직장의 배신' 등 일반인을 위한 특별 세션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역시 국제적 규모에 걸맞게 60개국 2만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는 4년 연속 계속되고 있는 기록으로, '부산국제광고제'가 칸느(Cannes Lions), 원쇼(One Show), 디앤에이디(D&AD)와 함께 국제광고제로서 세계적인 입지를 굳혔다는 방증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이 새로운 생활 방식이 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광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뉴노멀 문화행사의 진취적인 발자취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