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20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계 587명이라고 21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이날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0.20 ndh4000@newspim.com |
신규 부산 578번 확진자는 수영구에 거주하며 확진 판정을 받고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 감염원은 조사 중이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입원환자는 126명이며 이중 부산의료원 95명, 부산대병원 14명, 부산백병원 2명, 해운대백병원 1명, 동아대병원 3명, 고신대병원 2명이다.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455명이며, 2639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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