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청주에서 40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도내에서는 184번째 확진자다.
자료사진 [사진=뉴스핌 DB]2020.10.20 hjk01@newspim.com |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서원구에 거주하는 A씨가 20일 미국에서 출국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무증상으로 현재 청주의원에 입원 조치중이다.
도는 이날 접촉자인 배우자와 자녀 등 3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접촉자 및 이동동선 파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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