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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비백신프로젝트' 추진…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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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산업자원부 공모사업인 '위드코로나시대, 김해형 소비백신프로젝트'를 시 전역에서 동시다발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유통, 제조, 서비스 기업의 세일행사가 한데 모인 민간주도의 대한민국 대표 쇼핑할인행사이며 김해형 소비백신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 10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김해시청 전경[사진=김해시]2018.1.9. news2349@newspim.com

디지털 경제를 가속화할 4개 비대면 소비촉진행사들이 이채롭다. 먼저, 11월 13일, 14일 양일간 신세계백화점 야외공원무대에서 실시간 온라인 판매방송 '라이브커머스' 행사가 개최된다.

지역 우수소상공인 2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가치삽시다TV'와 민간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송되며 소비자에게는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단시간 내 최대 매출과 함께 제품 및 회사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체국 쇼핑몰 내 '김해시 온라인 특별기획관'을 설치해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을 마련한다. 11월 한달간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지역 우수소상공인 30~4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G마켓 등을 연계해 10~30% 할인 및 경품행사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사랑상품권 가맹점 프로모션이 마련돼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내 사용된 김해사랑상품권 결재액의 5%, 최대 20만원까지 소상공인 가맹점에 인센티브로 지원하게 된다.

총 2억원의 사업비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인센티브는 다음달 20일경 제로페이 매출액이 입금되는 통장으로 지급된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로페이 가맹점은 상시근로자수가 5인 미만으로서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준대규모점포, 하나로마트, 사행·유흥업, 본사 직영점, 공공기관, 관공서, 고유번호증 사업장 등 프로모션 목적과 맞지 않은 제로페이 가맹점은 제외된다.

이 외에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e경남몰(경상남도 지원 농수산물쇼핑몰)' 내 입점한 김해시 상품을 김해사랑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구매한 후 상품 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김해사랑상품권을 등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은 11월 말 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첨자에게 개별 발송된다. e경남몰에는 김해시 농산물 브랜드인 '가야뜰' 등 다수 상품이 입점해 있다.

허성곤 시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비대면 소비촉진행사의 진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비대면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로 삼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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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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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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