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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지속가능성지수 신용카드부문 11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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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신한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SI는 2009년부터 한국표준협회가 사회적 책임의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해관계자 기반 조사이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신한카드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카드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대한민국 지속가능성지수(Korean Sustainability Index, 이하 KSI)' 신용카드 부문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이 열린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과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카드 제공] 2020.10.18 Q2kim@newspim.com

신한카드는 지난 2019년 KSI 신용카드 부문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올해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11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올해 업계 최초로 'ESG 경영'을 전담하는 ESG팀을 신설하며 친환경 경영, 상생 경영, 신뢰 경영을 큰 축으로 체계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 경영으로는 2019년 '친환경 국제표준 ISO 14001 인증'을 받았고, 신한금융그룹의 '기후변화대응원칙'과 '2020 신한카드 환경경영 목표'에 따라 친환경 카드상품 확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업무용 차량 하이브리드 전환, 종이 사용량 감축, 고객 안내장 친환경 용지 전환 등을 전개 중이다.

나아가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그린 모빌리티(Green Mobility) 캠페인',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 전용카드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소비 데이터를 보유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 코로나19 관련 소비영향분석 보고서를 무상으로 제공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빅데이터 무료컨설팅'도 진행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KSI 신용카드 부문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 된 것에 대하여, 신한카드는 고객과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ESG 경영을 더욱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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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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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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