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5일간 최대 연 6% 정기적금 특판

기사입력 : 2020년10월08일 09:45

최종수정 : 2020년10월08일 09:45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주장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 선수의 PBA 챔피언십 2020 우승을 기념, 최대 연 6%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적금 특판 상품을 5일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웰검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상품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2000좌씩 선착순으로 총 1만좌를 판매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0.10.08 tack@newspim.com

기본금리는 연 3.2%다. 약정기간 내 8회 이상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를 통해 적금 납입 시 연 1.0%포인트, 자유입출금 계좌 내 평균 50만원 이상 유지 시 연 1.8%포인트가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총 2.8%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되는 상품이다. 월 납입액은 최대 30만원까지며, 약정기간은 12개월 단일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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