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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내년 2월까지 ASF 차단 등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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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며 가축전염병 위험시기인 이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 질병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정장선 평택시장은 업무보고시 가축질병 관련 예찰과 방역활동을 통해 철저한 예방과 대응 매뉴얼을 구축해 구제역․AI․ASF 등 가축질병 발생 차단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경기 평택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며 가축전염병 위험시기인 올해 이달부터 다음해 2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 질병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왼쪽 두번째 이종호 부시장)[사진=평택시청]2020.10.07 lsg0025@newspim.com

이와 관련 이종호 부시장은 신축공사 중인 팽성읍 석근리 소재 거점소독시설 현장과 안중 거점소독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모든 가금농가에서 축산차량은 농장 내부로 진입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24시간 운영 중인 거점소독장소에서 소독실시후에 출입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겨울철새 도래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는 등 AI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고 인근 국가에서 구제역과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는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상황유지 및 신고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축산농가 소통 SNS 운영,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통해 차단방역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철새로 인한 AI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철새도래지 위험구간에는 축산차량 출입금지 구간을 설정해 통제하고 있으며 광역방제기(4대)를 동원해 탐방로와 하천변을 소독할 계획이며 가금농가 진입로에 대해서는 매일 소독차량 및 무인항공을 활용해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가금농가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을 통해 농가 밀착관리를 하며 농가주가 고령이거나 방사사육 등 방역취약농가는 수시로 현장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 구제역 예방을 위해 10월 중으로 모든 소, 돼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해 취약농가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해 항체 양성율이 낮거나 예방접종 관리가 소홀한 농장은 과태료 처분, 추가접종,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가을철 수확시기 멧돼지에 의한 확산 예방 차원에서 농장주변과 주요도로 등 소독 강화 및 등산객의 ASF 발생지역 산행을 자제토록 홍보할 것"이라며 "야생멧돼지 발견 지점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예찰 및 검사를 실시해 발병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축 중인 팽성 거점소독소는 다음 달 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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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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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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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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