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의 토마스 펠만 사무총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하비 제임스 알터, 마이클 호튼, 찰스 M. 라이스 등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에 공로를 세운 과학자들이 선정됐다. 2020.10.05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10월05일 18:57
최종수정 : 2020년10월05일 18:57
[스톡홀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의 토마스 펠만 사무총장이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하비 제임스 알터, 마이클 호튼, 찰스 M. 라이스 등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에 공로를 세운 과학자들이 선정됐다. 2020.10.05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