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아대 학생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정민 부산시 감염병대응팀장이 2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붓싼뉴스=캡처] 2020.09.28 news2349@newspim.com |
부산시 보건당국은 의심환자 595건을 진단검사 한 결과, 양성 1명이 나와 누계 411명이라고 29일 밝혔다.
부산 신규 411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고 있는 동아대 학생으로 부산 366번 확진자와 같은 과 동아리 소속이다.
이로써 동아대 관련 총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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