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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대마초 사건 책임 절감...근본 쇄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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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직원 대마초 흡입 논란...20일 대국민 사과 나서

[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국민연금공단이 기금운용직 직원 대마초 흡입과 관련 대국민 입장문을 20일 발표했다. 

이날 김용진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들께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책임을 절감한다"며 공단을 대표해 사죄했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0일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국민연금공단] 2020.09.20 hj0308@newspim.com

공단 측은 이번 일을 계기로 공단 운영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자산운용에서 연금제도운영에 이르기까지 조직 및 인사운영, 업무처리 과정, 운영시스템, 조직문화 등 공단운영 전반을 샅샅이 짚어보고 문제점을 찾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단은 일탈·불법행위에 대한 퇴출기준 강화와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국민들의 정서로는 용납될 수 없는 일탈·불법행위에 대해 퇴출기준을 강화하고 일벌백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며 "관련 직원들에 대한 처벌내용이 확정되면 숨기지 않고 공개하여 국민들의 감시를 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이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연금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그에 걸맞은 윤리, 투명 경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거듭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18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운용역 4명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국민들의 자산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의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 아니냐는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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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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