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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9월 넷째 주, 전국 1만1662가구 분양…이번주도 서울 물량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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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 등 4곳 개관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다음주에는 '레이카운티'를 비롯해 전국에서 1만1662가구가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분양이 한 곳도 없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에서 총 1만1662가구(일반분양 743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스카이자이', 부산 연제구 거제동 '레이카운티'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4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경기 화성시 반정동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 경기 수원시 망포동 '영통롯데캐슬엘클래스'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20.09.18 sungsoo@newspim.com

◆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역스카이자이'

GS건설은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에 '의정부역스카이자이'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전용면적 66·74·84㎡, 총 393가구 규모다. 근처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반경 1km 내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하나로마트(가능점),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인 제일시장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 의정부중앙초등학교를 비롯해 의정부중·의정부여중·의정부고등학교가 주변에 있다.

◆ 부산 연제구 거제동 '레이카운티'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 연제구 거제2동 일대를 재개발한 '레이카운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 동, 전용면적 39~114㎡로 구성돼 있다. 총 4470가구 중 275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부산시청과 부산고등검찰청, 부산지방법원, 부산경찰청이 주변에 있다.

홈플러스(아시아드점), 부산의료원, CGV, 사직종합운동장, 거제시장 등의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 동해선 거제해맞이역과 거제대로를 이용하면 시내 외 이동이 편리하다.

◆ 울산 중구 복산동 '번영로센트리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달 울산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일원에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번영로센트리지'를 분양한다.

'번영로센트리지'는 총 29개 동, 지하 3층~지상 25층,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중 165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복산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인 초품아 단지이며, 서덕출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 경기 화성시 반정동 '반정아이파크캐슬5단지'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은 9월 말 경기 화성시 반정동 621-87번지 일원에 '반정 아이파크 캐슬 5단지'를 분양한다. 단지는 망포지구를 비롯한 수원시 영통구 생활권 내 위치해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와 롯데마트(권선점), 이마트(수원점), NC백화점(수원점), 메가박스(수원점), 수원수산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망포4지구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영통구청 및 망포역, 영통역 일대에 조성된 영통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분당선 망포역, 매탄권선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KTX경부선·1호선·수인선 환승역인 수원역도 가깝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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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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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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