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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줍줍 열풍..밤샘 대기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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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잔여분 선착순 계약에 수백명 인파
웨이브시티 개발 소식에 프리미엄 형성 기대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게 지속되는 가운데, 선착순 계약물량 일명 '줍줍(줍고 줍는다)'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선착순 분양에 전날 저녁부터 15시간이나 밤샘 대기자도 등장하는 등 비규제지역 주거형 오피스텔의 분양이 과열되는 분위기다.

◆ 가을 분양시장 달구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전국서 분양 문의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선착순 계약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수요자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들어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주거형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은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다. 동부건설은 전날 선착순으로 잔여분을 분양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많은 부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11일 저녁부터 밤을 새며 기다린 수요자도 있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카페)와 전화로 수도권 지역 투자자들의 문의도 끊이지 않았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바로 앞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 재송동 주택 재개발 사업 등 업계로부터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자 초기 프리미엄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았다"며 "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과 다주택자의 경우 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부산 해운대구의 오피스텔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 부산을 포함한 지방광역시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또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시중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 

다주택자의 경우,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장점이다. 최근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르면, 아파트는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는 8%, 3주택자는 12%의 취득세율을 적용받는다. 비조정대상지역이라도 3주택자는 8%, 법인 또는 4주택자 이상의 경우 12%의 취득세율을 적용받는다. 반면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 시점에는 주거용과 상업용을 구분짓지 않아 신규 오피스텔은 보유주택에 상관없이 기존 세율을 적용받는다. 

게다가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전반적으로 초기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도 눈길을 끌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인데, 계약금을 1차(1000만원)와 2차로 분납하면 하도록 해 계약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 중도금(60%)의 경우, 무이자 금융혜택을 지원한 부분도 영향이 컸다.

수요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도 영향…바로 앞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 개발 예정

업계에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고 분석하고 있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해운대구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가 있다.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는 과거 컨테이너 야적장이었던 곳으로 향후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민편의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의 업무·상업시설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또 주변으로 명성테크, 동부정비공장용지 개발을 비롯해 센텀2지구 개발, 재송동 및 반여동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수영강변 일대는 총 1만여 세대의 신흥 주거 단지가 형성되고, 8만4000여 개의 일자리까지 창출된다. 

부산 해운대구의 A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문의 전화가 많이 늘었다"라며 "수요가 늘자, 프리미엄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에서 분양된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센트로와 해운대 중동 스위첸의 경우 최초 분양가에서 각각 약 8000만원, 4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도보 1분 거리에 재송역이 있다. 재송역에서 센텀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로 센텀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벡스코 역까지는 두 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도심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송수초와 재송어린이도서관, 송수초 병설 유치원 등이 있어 자녀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고, 센텀중·고 등 우수한 학교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로 조성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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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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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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