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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다같이 만들어요"...9월7일은 푸른하늘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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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9월 7일 제1회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미세먼지 해결을 모색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와 외교부는 오는 9월 7일 유엔(국제연합)에서 채택한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유엔은 지난 2019년 12월 19일 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 지정 결의안을 채택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유엔의 공식기념일 중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첫 번째 기념일이다. 지난해 8월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의 국민참여단은 '푸른 하늘의 날'의 제정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기후행동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 '세계 푸른 하늘의 날' 지정을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8월 18일부터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푸른 하늘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자료=환경부] 2020.09.06 donglee@newspim.com

올해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정한 제1회 '푸른 하늘의 날' 주제는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Clean Air for All)'다. 우리는 모두 숨쉬는 공기로 연결돼 있으므로, 맑은 공기를 위해 우리 모두가 가정, 직장, 사회, 정부 및 국경을 넘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이다.

우리 정부는 이번 기념일의 주제인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에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이라는 부제를 더했다. 맑은 공기, 푸른 하늘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 의미다.

환경부와 외교부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지자체 등과 함께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전후해 '푸른 하늘 주간(9월 4~11일)'을 운영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그 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다양한 행사를 선뵌다.

우선 국가기후환경회의와 외교부, 충청남도는 공동 주관으로 9월 7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리간제 중국 산둥성장, 아라이쇼고 일본 나라현지사 등 4개국(한·중·일·러, 17개 지방정부 공동선언을 추진하고, 국내외 미래세대와 함께 간담회도 진행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환경위성센터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3개국 주한 공관장 초청행사를 마련한다.

행사 참여 국가들은 우리나라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발사한 정지궤도 환경위성의 관측범위에 해당하는 국가들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들 국가에 위성 관측정보 제공 및 지상 관측망* 구축 지원계획을 설명할 계획이다.

유엔기구에서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9월 7일과 8일 사이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영상 메시지에서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도 책임감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만들어 가야한다"며 "푸른 하늘의 날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미세먼지의 피해자이자 해결사라는 마음으로 행동 하나하나를 바꿔 나가자"고 힘줘 말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국제사회 내 충분한 공감대와 연대정신에 기반한 공동의 노력이 있어야 우리 모두의 푸른 하늘을 지켜낼 수 있다"며 "앞으로 동북아 지역을 포함해 국제사회가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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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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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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