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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중앙아시아 5개국에 표준체계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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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리더 표준 교육' 개최
수출기업 애로 해소 발판 마련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신북방 정책의 일환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에 우리나라의 표준·인증·기술규제·적합성평가 체계를 전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중앙아 차세대 리더 표준 교육'를 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5개국 공무원 등 표준 분야 차세대 리더 15명이 참가했다.

중앙아 5개국을 대상으로 표준체계 전수 교육을 실시한 것은 올해로 두 번째이다. 국표원은 중앙아시아와의 표준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5개국 전문가를 국내로 초청해 표준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국가에서 지속적인 교육을 요청함에 따라 교육을 정례화했다.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충북 음성에 위치한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2020.02.04 jsh@newspim.com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영향으로 초청행사 대신 웨비나를 통한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각국의 정책 이슈와 참석자별 관심 분야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참석자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참석자들이 사전 설문조사에서 표준정책 외에 제품안전시험과 국내외 기술규제대응 등에도 높은 관심을 보임에 따라 ▲제품안전시험체계(제품안전·적합성평가) ▲무역기술장벽 대응 절차와 컨소시엄 운영(기술규제대응) 등으로 교육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신북방 국가인 중앙아시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표준체계를 전수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기술규제로 인한 국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중앙아 5개국은 섬유 제품의 표준화와 전자기기를 포함한 공산품의 품질과 안전관리 체계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과 상호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은 "중앙아 5개국과 교류의 장을 계속 마련해 쌍방의 국제표준화 협력을 보다 활성화하고, 중앙아 현지의 표준·인증으로 인한 우리 기업의 기술규제 애로를 해소하는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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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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