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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 위한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온라인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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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직무대리 김현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한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유네스코 탐방 영상 중 한산모시짜기 체험 장면 [사진=해외문화홍보원] 2020.09.02 89hklee@newspim.com

기존 현장 중심의 탐방 프로그램을 온라인 체험, 소규모 탐방, 교육 총 3가지 주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영상으로 제작하고 해문홍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2011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산모시짜기'를 체험하기 위해 서천을 처음으로 탐방한다. 한산모시 무형문화재 방연옥 선생님과의 만남, 모시 짜기 체험 등을 재미있게 촬영한 영상은 4일 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한산모시는 2017년 한미정상회담 및 주요 20개국 정상회의(G20) 등 국제외교무대에서 김정숙 여사의 패션 외교로도 활용되며 뉴욕 패션위크에 소개되는 등 국제적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후에는 창덕궁·동의보감, 안성 남사당패, 마곡사·공주박물관을 탐방하고 한국문화를 체험한 영상을 순차적으로 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유네스코 탐방 영상 중 한산모시짜기 체험 장면 [사진=해외문화홍보원] 2020.09.02 89hklee@newspim.com

'소그룹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강화 고인돌 ▲수원 화성 ▲광화문 및 훈민정음 ▲영주 소수서원 등을 주제로 한 총 4회의 탐방 영상을 공개하고,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도 총 3~4회 진행할 예정이다.

해문홍 관계자는 "그동안 주한외교사절을 포함한 많은 주한외국인들이 국내 문화유산을 직접 탐방하고 체험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혀 왔다"며 "올해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국내외 거주 외국인들이 세계문화유산 탐방의 재미와 함께 가치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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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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