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2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29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이 31일 오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8.31 news2349@newspim.com |
신규 부산 297번 확진자는 금정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구 확진자 접촉자이다.
부산 298번 확진자는 해운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288번 확진자 접촉자이다.
288번 확진자는 부산 연산동 SK뷰 오피스텔과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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