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2명이 발생해 총확진자는 275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왼쪽)이 26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8.26 news2349@newspim.com |
신규 부산 274번과 275번 확진자는 둘 다 수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현재 부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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