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1시30분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 추가 9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27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왼쪽)이 25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8.25 news2349@newspim.com |
부산 265번, 266번, 268번 확진자는 254번 확진자의 목욕탕 접촉자이다.
267번 확진자는 2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69번 확진자는 경남 확진자의 기내 접촉자로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1번 확진자는 23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72번 확진자는 20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서 자가격리 중 양성이 나왔다.
273번 확진자는 22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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