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미국대선] "바이든 11월 승리 확률 7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이브써티에이트 선거 모형
트럼프 재선 확률은 29%로 예측
2016년 때도 비슷한 예측, 결과는 반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누르고 승리할 가능성이 70%가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중립 성향의 선거조사 온라인매체 '파이브써티에이트'(FiveThirtyEight)의 선거 모형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백악관에 대통령으로서 재입성할 확률은 71%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확률은 29%로 훨씬 낮았다.

이번 모형에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 크게 앞선 각종 여론조사 결과가 크게 반영됐다.

파이브써티에이트의 집계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8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다. 이는 한 달 전 9.6포인트보다 격차가 줄어든 결과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국의 주요 스윙스테이트(경합주) 6곳 중 5곳에서 분명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플로리다에서는 5.2포인트, 위스콘신 6.2포인트, 미시간 7.4포인트, 펜실베이니아주 6.3포인트, 애리조나 3.4포인트로 앞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7.16 mj72284@newspim.com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오하이오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1.4포인트 차로 앞섰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와 텍사스주, 아이오와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1.5포인트 미만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브써티에이트의 운영자 네이트 실버는 선거일까지 83일간 많은 것들이 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1월 3일까지 각 당의 전당대회와 후보들의 TV 토론은 민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실버는 "바이든은 어제 러닝메이트를 발표했다"면서 "선거운동은 100여 년간 보지 못한 팬데믹(pandemic·질병의 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것은 유례없고 변동성이 큰 경제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실버는 "게다가 선거가 매우 타이트해질 것으로 볼 이유가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덕택에 선거일이 가까워지면서 유리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 투표에서 4포인트 차로 패배할 수 있지만 11월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유권자 투표에서 81%의 승리 가능성이 있지만, 선거인단 투표에서 승리할 가능성은 71%로 나타났다. 파이브써티에이트의 모형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두 자릿수 차로 바이든 유권자 투표에서 승리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파이브써티에이트 모형은 지난 2016년 트럼프 대통령에게 맞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바이든 전 부통령과 같은 71%의 승리 가능성을 예측한 바 있다.

파이브써티에이트의 선거 모형은 다른 기관의 모형보다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을 높이 평가했다. 경제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확률을 10%로 예측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