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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농업·IT기업과 '스마트팜 교육'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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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메이티와 통합형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 사업 위해 MOU 체결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전국의 농업계 특성화고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농부를 육성하는 '그린 스마트 스쿨'로 거듭난다.

LG헬로비전은 한국 농업 대표기업 팜한농, 정보기술(IT) 전문기업 메이티와 스마트팜 통합 교육 솔루션 마련을 위한 3사 간 상호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헬로비전 사옥 [사진=LG헬로비전] 2020.03.26 nanana@newspim.com

이번 협약식은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 팜한농 이유진 대표, 메이티 김택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LG헬로비전 서울 상암사옥에서 열렸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통합형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을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농업계 고등학교에서는 솔루션을 도입해 학생들이 실물 및 가상 온실 환경 제어를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스마트팜 영상 강의도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의 '그린 스마트 스쿨' 전환도 지원한다. 사물인터넷(IoT) 실습 솔루션과 영상 교육 콘텐츠로 농업교육 및 실습 환경을 대폭 개선, 농업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LG헬로비전은 기존 지역사업 인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각 학교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솔루션을 제안하고, 프로젝트를 종합적으로 운영 및 관리한다.

팜한농은 한국 농업 대표기업으로서 세미나, 농민대학 등의 교육과정을 진행해왔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스마트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메이티는 학생들이 스마트팜을 실습해볼 수 있도록 실제 및 가상 온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3사는 추후 빅데이터 기반의 병충해 예측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작물의 현 상태를 진단해 병충해 가능성을 내다보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이유진 팜한농 대표이사는 "현장감 있는 스마트팜 교육 콘텐츠와 AI 기반 병충해 예측 및 처방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택규 메이티 대표이사는 "비대면 교육이 절실한 상황에서 가상 농업 실습이 가능하도록 준비한 솔루션이 농업계 특성화고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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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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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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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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