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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반중 연대 확산에 중국 '자립 그랜드 전략'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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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의존도 낮추기 위한 장기 국가 종합대책 수립
'국내 대순환' 개념으로 국내 경제 산업 자력 발전 촉진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미국과 인도의 연합 압박, 일본의 동참 등 세계적인 반중 연대 확산 속에서 중국 정부가 내부 결속력을 다지고 경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종합 대책 수립에 나섰다. 중국이 마련한 그랜드 플랜의 핵심은 '지구전(持久戰)'의 태세 속에서 '내부순환' 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최근 중국 매체에서 빈번하게 등장하는 '지구전'과 '내부순환'의 용어가 처음으로 공식 언급된 것은 올해 5월이다. 5월 14일 열린 정치국회의에서 국내 대순환과 대외 순환이라는 '두 개의 순환' 개념이 언급됐다. 이후 23일 양회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리커창 총리가 "내부 대순환 주체를 형성, 국내외 쌍순환(雙循環) 상호 촉진의 새로운 발전 국면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6월 18일에도 류허 부총리가 상하이 루자쭈이(陸家嘴)포럼 개막식에서 다시 리 총리의 발언을 반복했다.

지난 7월 30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에서 '두 개의 순환' 개념이 보다 구체화되고, 공식화됐다. 경제현황 분석 및 하반기 경제 운용 정책을 논한 이 자리에서 "지구전이 불가피함을 인식하고, 국내 대순환 주체를 형성, 국내외 쌍순환 상호 촉진의 새로운 발전 국면을 전개해야 할 것"이라는 새로운 국가 운영 방침의 방향이 제시됐다.

◆ 중국 경제 자립 위한 장기전 태세

중앙정치국 회의 이후 중국 매체에선 '지구전'과 '내부 대순환'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러한 국가 전략 방침이 중국 산업과 경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지구전'은 새로운 중국이 새로운 발전 구도를 형성하고 성과를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중국 사회 전체가 목표 달성을 위해 협동하고 인내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대순환'은 소비와 국내 산업 발전을 통해 대외 의존도를 낮춘 자립형 내수 경제 구도 구축을 강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14차 5개년 경제발전 계획(14.5규획)의 방향을 시사한다.

중국의 유명 시사평론가이자 금융전문가인 천쓰진(陳思進)은 신징바오(新京報)에서 전 세계적인 편가르기와 역 글로벌화 추세 속에서 중국이 자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천쓰진은 중국이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미국의 생산공장이 중국으로 이전했고, 미국 내 일자리 감소로 중산층이 감소하면서 악화된 미국 경제가 역글로벌화를 촉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에서 경제성장을 실현한 중국이 미국의 견제 대상으로 부상하면서 중미 관계가 악화되고, 세계적으로 자국의 이익에 따라 편먹기와 편가르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수립 이후 중국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고, 미국의 견제가 무역에서 금융·과학기술 분야로 확대되는 등 향후 갈등이 경제 산업 전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인식에서 중국이 대외의존도를 낮추고 자립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대순환'의 개념을 들고 나온 것이라는 분석이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중미 전략 경쟁 심화, 보호 무역주의 확산 등 글로벌화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장기간에 걸쳐 새로운 국제 질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지구전'이라는 개념으로 응축했다. 

◆ 내순환 경제 정책, 산업 구조 변화 가속 

국내 대순환 전략은 중국 경제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우선 산업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지원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이 화웨이·틱톡·위챗 등 중국 첨단 기술 기업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중국으로선 과학기술 분야기술력 향상이 더욱 절박해진 상황이다. 천쓰진은 반도체·신소재·고성능 엔진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의 산업 구조 개혁이 더욱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장(新疆)·산시(陝西)·네이멍구(內蒙古)·간쑤(甘肅) 및 칭하이(青海) 등 중서부 천연자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대도시의 자본을 이용해 선전·상하이·시안 등 대학이 밀집한 중점 교육 도시를 위주로 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국가전략 아래서 침체될 가능성이 크다. 내수 진작을 위해 부동산 투기 억제 정책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에서다. 

내수 중심의 경제 구도를 구축하기 위해 국민 소비 확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높은 집값이 소비를 억누를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택 가치 총량은 이미 미국, 유럽 및 일본을 넘어섰다. 

차이신왕(財新網)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월 수입 1000위안 이하의 빈곤인구가 6억명에 달한다. 14억 인구 가운데 10억의 월 소득이 2000위안에 못미친다. 한 달 월급이 우리 돈 85만 원 수준(5000위안) 인구는 7200만 명에 그친다. 그나마 중위 소득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계층이 1억 명도 안 된다. 

전문가들은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선 주택 가격이 반드시 하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주 비용을 낮추고, 소비 시장으로 가야할 자본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동산 투기 억제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내순환 전략으로 기대되는 6대 산업 발전 분야 

'국내 대순환' 전략으로 향후 산업 발전 방향과 14.5규획의 핵심 내용이 구체화됐다. 중국 광파증권(廣發證券)은 새로운 종합 대책을 통해 향후 크게 6개 분야 산업의 발전이 두드러지고, 그에 따른 유망 투자 기회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파증권은 내순환 경제 사이클의 분야를 △ 소비 △ 제조업 △ 과학기술 △ 투자 △ 서비스 △ 금융으로 분류했다. 소비 내순환 분야에서는 소비 규모를 확대하고 구매 수준을 제고 정책 아래 면세사업·전자상거래·온라인 게임 등 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제조 내순환에선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와 첨단 제조업계의 수익력 향상이 화두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차·태양광·방산·로봇 산업이 수혜 섹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과학 내순환에서는 글로벌 선두 기업과 실력 차이가 존재하지만 중국이 이미 상당한 기술력을 쌓은 분야의 폭발적 성장을 기대했다. 반도체·바이오 제약·클라우딩 컴퓨터 등 산업이 대표적이다. 

투자 내순환은 중국 당국이 연초부터 강조해온 신(新)인프라(5G·IDC·산업 인터넷 등)과 전통 인프라 산업의 발전을 예상했다. 서비스 내순환은 의료 서비스·물류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발전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 내순환은 중국기업의 자금조달과 경영개선을 돕기 위한 금융 개혁을 통해 실현될 전망이다.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과 첨단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해 증권사 혁신과 금융IT 산업의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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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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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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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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