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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CC 공화당 의원 연임 지명 철회...상원 군사위 반대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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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위원장, 리가도의 5G 구축 승인 반대
오라일리 의원 FCC 연임 지명 저지 나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마이크 오라일리 공화당 의원의 연임 지명을 철회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트럼트 대통령의 지명 철회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발표는 짐 인호프 상원 군사위원장이 FCC 의원 5명이 지난 4월 20일 만장일치로 리가도 네트웍스(Ligado Networks)의 저전력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승인한 것에 대해 반대하면서 오라일리 의원의 지명을 저지하겠다고 밝힌 지 일주일도 안 돼 나왔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진행된 미국내 고용촉진 행정 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2020.08.04 kckim100@newspim.com

당시 상원 군사위원장과 잭 리드 민주당 상원의원은 FCC의 리가도 네트웍스의 저전력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 승인에 대해 GPS 수신에 대한 간섭을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인을 철회하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의회 보좌관이었던 오라일리 의원은 2013년부터 FCC에서 근무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오라일리 의원에게 논평을 요청했지만 즉각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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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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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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