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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타'무장 제조 중소기업, '한국판 뉴딜' 주인공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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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발표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 클라우드업체 등이 참여하는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이 구축된다. KAMP를 중심으로 5세대(5G)이동통신과 AI를 결합한 스마트공장 1000개를 보급해서 제조 중소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기로 했다.  여기에 필요한 전문 제조인력 1만5000여명을 추가 육성키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제1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제조혁신 고도화 전략'(고도화 전략)을 발표했다. AI와 데이타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제조능력을 디지털화해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학 연구기관 클라우드업체 제조중소기업 AI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을 마련한다.[그래픽=중소벤처기업부] 2020.07.23 pya8401@newspim.com

고도화전략은 그동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해 오던 제조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한차원 높이겠다는 정부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개별 스마트공장의 데이터를 KAMP에서 활용하고 파생되는 이익을 되돌려주는  '마이제조데이터'시대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관계장관회의에서 "AI 기반의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KAMP)은 스마트공장에서 생성되고 있는 제조데이터를 활용하고 그 이익을 해당 기업에 환원하는 '마이제조데이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중기부가 발표한 고도화 전략은 ▲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조혁신 ▲AI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육성 ▲AI·데이터 기반의 법·제도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 서울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등 KAMP 참여
고도화 전략에 따르면 KAMP는 개별 스마트공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저장·분석·활용하여 다른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대학(KAIST·서울대 등) 연구기관(ETRI·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민간클라우드업체 수요·공급 중소기업 AI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일종의 민관 합동 플랫폼이다.

KAMP는 향후 스마트공장 데이터에 대한 지속적 분석을 통해 알고리즘을 표준화하고, 공정최적화 등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제조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융합적 비즈니스모델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즉 개별 스마트공장에서 생산되는 데이타를 활용해서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또다른 수익원을 창출할 경우 되돌려 주는 '마이데이터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의 제조과정상 문제를 인공지능(AI)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표준모델을2025년까지 50개 구축할 계획이다. 관련 전문가 컨설팅 및 실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KAMP 성과를 활용하는 최첨단 '5G+AI 스마트공장'을 2025년까지 1000개 구축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제조 공급기업 육성.
고도화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전용펀드(3000억원)와 투융자 복합금융(P-CBO, 전체 5000억원) 등을 활용하여 데이트를 공급하는 제조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물론 혁신 AI 스타트업 육성에도 나선다. AI를 활용하여 데이터 기반의 제품개발·공정 최적화 모델 등을 겨루는 AI챔피언십 등도 준비되고 있다.  

이같은 투자에 발맞춰 인력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스마트제조 인력양성(10만명)을 고도화하면서 AI 제조인력 1만5000명을 추가 양성키로 했다.

먼저 중소기업 계약학과 및 R&D 연계 등을 통해 AI 분석이 가능한 전문인력 1000명을 추가 양성한다. 또한 자체 고도화가 가능한 도입기업의 관리자급 현장인력 1만2000명과 공급기업 전문인력 2000명 등을 통해 필요인력을 조달한다는 게획이다.

◆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의 법·제도정비  
고도화전략은 체계적 제조데이터 활용 및 제조혁신을 위해 세계 최초로 제조혁신 관련 법률제정 추진계획을 담고 있다. 관련 법 제정을 통해 상호 협력을 희망하는 중견·중소기업들을 5G 등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디지털 클러스터 등 지정의 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또한 고도화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민관합동 KAMP 사업단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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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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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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